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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초근접 셀카.
배우 이다희 초근접 셀카(셀프카메라) 사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목들’ 촬영 중 잠시 대기 중. 오늘 날씨 정말 덥네요.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미지근. 그래도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오늘도 열심히 촬영. 시청률 23% 넘어서 우리 오스카 춤 한번 봐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초근접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다희는 잡티 없는 무결점 투명 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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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다희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l 이다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