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우리금융 자회사 대표 추천위 개최…박영빈 경남은행장 등 3명 재신임
입력
|
2013-07-06 03:00:00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대표이사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각 자회사의 1, 2순위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정하거나 재신임 여부를 결정했다. 박영빈 경남은행장, 황록 우리파이낸셜 사장, 김하중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는 재신임을 받아 남은 임기를 채우게 됐다. 우리FIS 사장에는 김종완 우리은행 상무가, 금호종합금융은 설상일 전 우리은행 상무가 CEO 후보로 추천됐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4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5
전원주 “식모 역할에 동문 욕할까봐 ‘숙대 졸업’ 못밝혀”…60년만에 모교 찾아 눈물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3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지금 뜨는 뉴스
“온 힘을 다해 총 빼앗으려 해”…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속보]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자택 압수수색
유홍준 “李대통령, 골치 아픈 ‘환빠’ 어떻게 대처하는지 물어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