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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지난달 26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날개 달고 내려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오는 10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저스틴 비버 내한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내한, 퍼포먼스 기대된다” “저스틴 비버 내한, 기대된다” “저스틴 비버 내한, 어떤 무대 보여줄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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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