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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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5일 밤 11시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음식에 대한 정성과 노력은 ‘착한식당’에 못지 않지만 소량의 인공조미료 사용, 위생 문제 등으로 ‘착한식당’에서 아쉽게 탈락한 ‘준 착한식당’.
이들은 ‘착한식당’의 인기만큼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당시 주인들은 한결같이 지적 사항을 고치겠다고 약속했고, 제작진은 재검증에 나서 개선이 되면 착한식당으로 선정하기로 약속했다. 총 12군데의 ‘준 착한식당’은 재검증을 통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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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입콩 논란이 일고 있는 청국장 집. 방송 내용과 달리 100% 국산콩이 아니라 수입콩을 사용한다는 의혹에 제작진은 DNA 검사까지 실시한다. 재검증 결과에 시청자의 시선이 쏠리는 순간이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