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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선수 ‘행복나눔인’ 장관상 수상

입력 | 2013-06-29 03:00:00


장미란 전 국가대표 역도선수(오른쪽)가 28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2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나눔인은 나눔을 실천해 사회적인 귀감이 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장 선수는 ‘K-Team 스포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을 지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 선수와 배우 구혜선 씨를 비롯한 40명이 복지부 장관상과 감사패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