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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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아빠의 건강을 걱정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이들이 술 먹는 어른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녹화에서 아이들은 분교의 작은 교실에 모여 ‘어른은 왜 술을 마실까’라는 주제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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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윤민수 걱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후 윤민수 걱정? 역시 윤후 착한 어린이야”, “윤후 윤민수 걱정! 술 줄어야할 듯”,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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