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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나는 스위스 시계

입력 | 2013-06-19 03:00:00


18일 오전 롯데백화점 서울 본점 에비뉴엘에서 직원들이 스위스 시계업체 바셰론 콘스탄틴의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파트리모니 트래디셔널 칼리버 2755’(오른쪽)의 가격이 약 9억 원에 이르는 등 사진에 나온 시계 4개의 값을 합하면 약 25억 원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