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휘슬러코리아
‘전지현 흑조’
배우 전지현이 흑조로 변신했다.
최근 전지현은 휘슬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파격적인 형식과 영상미의 광고를 촬영했다.
살수차가 동원된 촬영에서 그는 8시간 동안 쉴새 없이 퍼붓는 물을 맞으며 몸을 움직였다. 전지현은 여배우의 삶을 잠시 잊고 내면에 몰입한 듯 과감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전지현 흑조’ 변신에 네티즌들은 “이번 광고 콘셉트 파격적이다”, “전지현 흑조 잘 어울린다”, “우와~ 역시 전지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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