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SD포토] ‘청순의 끝’ 정려원, 수줍은 미소 ‘부끄부끄’
입력
|
2013-06-12 19:10:00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연기자 심은진이 작가로 변신했다. 배우 정려원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정암아트 갤러리에서 열린 심은진 첫 개인 전시회에 참석하고 있다.
심 작가가 지난 10여년간 작업한 사진, 크로키, 글귀 등 총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관련뉴스
NS윤지 셀카, 튜브톱 드레스에 드러난 볼륨몸매 ‘질식하겠네’
씨스타 소유, 누워도 볼륨 살아있네~ ‘이미 초토화’
NS윤지 셀카 이어 속옷 화보 공개 ‘넘치는 볼륨몸매’
공서영, ‘허걱’ 감탄사 연발케 하는 초특급 볼륨 몸매…‘대.단.하.다!’
‘억대연봉볼륨녀’ 이서현, 도발적 비키니 화보
NS윤지, 감탄 나오는 볼륨 몸매 ‘섹시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