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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절친’
아기의 절친이라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아기의 절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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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기는 강아지들 사이에서 마치 절친인듯한 모습을 하고 평온하게 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기의 절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의 절친, 낮잠 자는 모습이 귀엽다” “아기의 절친, 동물과 아기 우정이 보기 좋다” “아기의 절친, 나도 저렇게 키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