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캡쳐
15일 온라인에서는 '심이영 9년 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영화에 출연한 심이영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들이 퍼지고 있다.
이 사진들은 심이영이 2004년 개봉한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에서 '장유선'역으로 출연했던 모습이다. 당시 그는 여고생을 연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심이영은 깜짝 놀란 표정이나 혀를 내미는 모습 등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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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귀요미' 옛날에는 귀여웠네요", "심이영 9년 전에도 얼굴은 똑같아요", "심이영의 과거 모습 색다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