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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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폭풍눈물’
가수 강타가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최근 Mnet ‘보이스코리아2’에서 따뜻한 오빠의 마음으로 팀을 이끌었던 강타는 KO라운드 중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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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는 “탈락한 두 친구와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MT도 다녀오고 함께 보낸 시간 동안 정이 많이 들었다. 두 명의 팀원을 떠나보내 야 한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다.
한편 강타 코치의 선택을 받은 한 명의 보이스는 누가 될 것인지 10일 오후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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