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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드라마 ‘직장의 신’ 김혜수의 데이 vs 나이트 메이크업 대결! ① 정갈한 오피스 메이크업

입력 | 2013-05-09 14:03:06



직장인의 애환과 리얼리티를 잘 그려낸 드라마 ‘직장의 신’. 미스 김으로 열연 중인 김혜수의 안정된 연기와 카리스마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흐트러짐 없는 계약직 사원 미스 김의 모습과 퇴근 후 살사에 빠져든 정열적인 모습의 극명한 차이는 극에 재미를 부여하는 요소.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는 김혜수의 데이 & 나이트 메이크업을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우리(프리랜서)씨가 공개했다.

김혜수의 오피스 메이크업 포인트!
매사 정확하고, 칼 같은 성격의 미스김. 단정하게 올려 묶은 머리에 바지 정장을 유니폼처럼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도 결코 화려하지 않다. 색조를 최대한 배제해서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BASE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소량의 펄 베이스를 콧대와 광대 앞부분에만 발라 볼륨감과 광채를 부여한다. 실키한 질감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바른 후, 파우더는 유분기를 없애는 정도로 가볍게 발라준다. 장시간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는 피부 표현을 위해 메이크업 픽서로 수분을 공급하고, 고정력을 높여준다.




EYE & EYEBROW
소프트한 브라운 컬러로 눈썹의 빈 곳을 메우고, 스크류 브러시로 본래 눈썹의 결을 살린다.

눈두덩에 섀도는 바르지 않고, 눈 모양을 따라 펜슬 라이너로 얇은 라인을 그려준다. 속눈썹 사이사이는 리퀴드 타입 아이라이너로 꼼꼼히 메워주면, 번짐 없이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눈매가 완성된다.

언더라인은 애교살 부위에 크림 타입의 베이지 브라운 섀도를 발라 촉촉함과 은은한 반짝임을 표현한다. 속눈썹은 볼륨감 보다 롱래쉬에 초점을 맞춰, 깔끔하게 컬링한다.




LIP
과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립스틱은 생략하고, 립밤으로 부드러운 윤기만 부여한다.





에디터·이수영<우먼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박진아<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gnaba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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