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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가수, 해변서 여친과 뜨거운 키스 ‘어머!’

입력 | 2013-04-25 11:52:51


베네수엘라 출신 라틴 가수 ‘치노 앤 나초’가 여자친구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치노가 그녀의 여자친구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현장을 포착했다.

치노는 흰색 반바지를 입었으며 여자친구는 끈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스플래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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