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형 폴크스바겐 티구안. 사진 출처= motorvisi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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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형 폴크스바겐 티구안이 하이브리드와 블루모션(BlueMotion·친환경 블루모션테크놀로지를 적용한 모델)로 출시된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드(Autobild)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신차는 3도어 쿠페와 5도어 크로스오버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형 티구안의 차체 크기는 현행모델과 동일하겠지만, 휠베이스와 후방 도어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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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1.4ℓ와 1.8ℓ 가솔린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40~220마력의 힘을 뿜어낼 것으로 보인다. 디젤엔진의 경우 1.6ℓ와 2.0ℓ의 터보 직분사엔진(TDI)이 110~204마력의 성능을 지니게 될 것으로 매체는 예상했다. 특히 하이브리드와 블루모션 모델 역시 선보일 것으로 보여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2015년형 티구안은 내년 말께 출시되며, 이듬해에는 롱 휠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