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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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이 셀카로 미모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8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자매 같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짝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한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미소 지은 얼굴까지 ‘쌍둥이 자매’처럼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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