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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인터넷상에서 때아닌 ‘그겨울 스태프 해외여행’이 화제다.
그겨울 스태프 해외여행을 두고 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사 측은 “성공적인 반(半)사전제작으로 열악한 드라마 제작환경에 힘써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조그마한 선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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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생한 스태프들 보람이 있네”, “이런 선작용은 계속됐으면 좋겠다”, “아주 보기좋은 모습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그겨울 스태프 해외여행’은 일부 촬영이 남은 팀을 제외한 전원이 함께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