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세영-그룹 2AM 진운(왼쪽부터). 사진|스포츠동아DB·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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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세영과 그룹 2AM의 진운이 이장우, 유이의 뒤를 이어 12일부터 KBS 2TV ‘뮤직뱅크’ 진행을 맡는다. 둘 모두 생방송 음악프로그램 진행을 맡는 건 처음이다.
KBS는 3일 “세계 88개국에 동시에 생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고심을 거듭해 진행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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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세영-그룹 2AM 진운(왼쪽부터). 사진|스포츠동아DB·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