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 사진출처|조권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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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에 노출돼 병원치료를 받은 2AM 조권이 향후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한다.
24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어제 낮에 병원 검사를 받은 후 밤에 다시 한 번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여러 검사를 받았다.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검사결과에 따라 향후 예정됐던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권은 이날 SBS ‘인기가요’에도 정상적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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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은 잠에서 깨어나 어지러움증과 메스꺼움을 호소해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