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중국 웨이보,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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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저우추추(周楚楚)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충격을 안겼다.
저우추추는 지난 17일 오후 열린 제37회 홍콩국제영화제(HK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영화 ‘엽문’에 함께 출연한 톱배우 황치우셩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저우추추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 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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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추추의 파격의상에 네티즌들은 “장난 아니네. 정신 나갔나?”, “그냥 벗고 나오지 그랬나”, “간루루랑 다를 것이 무엇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동영상 = [영상] 저우추추, 레드카펫서 ‘노팬티 시스루 드레스’
한편 1986년생인 저우추추는 영화 ‘一半海水一半火焰(일반해수일반화염)’, ‘刺青(자청)’, 드라마 ‘축리적삼국시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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