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스토리티비
‘재희 수중촬영’
배우 재희가 ‘장옥정’ 수중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재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첫 촬영은 포천에서 수중 촬영(저 사실 수영 못 해요.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드라마 관계자는 “재희가 수영을 전혀 못 하는데 현장 지도에 따라 침착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한편 ‘장옥정’은 ‘야왕’ 후속으로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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