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모델 타마라가 17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현장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날 타마라는 약혼자 제이 러틀랜드와 함께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겼다.
특히 이날 타마라는 해변에서 약혼자와 포옹하고 입맞춤을 하는 등 진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마라는 자동차경주대회 F1의 창시자인 억만장자 베르니 에클레스톤의 딸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상/사진 제공 - TOPIC / SPLASH NEWS
▲ 동영상 = 억만장자 딸, 약혼자와 해변에서 애정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