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NEX-3N’-‘알파 DSLT-A58’(오른쪽). 사진제공｜소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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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올해 첫 렌즈교환식 카메라 신제품 2종을 7일 공개했다.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는 기존보다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셀카와 인물 사진을 더욱 편하게 찍을 수 있는 여성 맞춤형 제품이다.
‘알파 DSLT-A58’는 DSLR 보급기 최고 수준인 2010만 유효 화소와 뛰어난 해상도에 동체추적 고성능 AF를 갖춘 동급 모델 최고 사양 제품이다. ‘NEX-3N’은 3월 14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69만8000원이다. ‘DSLT-A58’은 4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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