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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켠 뒤 0.5초 만에 작동

입력 | 2013-03-05 03:00:00


후지필름이 4일 프리미엄 콤팩트카메라 ‘X100S’를 출시했다. 자체 개발한 X트랜스 CMOS Ⅱ 센서와 EXR 프로세서 Ⅱ를 적용해 전원을 켠 뒤 카메라 작동까지 걸리는 시간을 0.5초, 셔터를 누른 뒤 사진 촬영까지 걸리는 시간을 0.01초로 줄였다. 1600만 화소로 가격은 179만9000원.

후지필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