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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차인표 “딸 눈 다쳐 내 눈이라도 빼줄 생각”
배우 차인표가 딸의 사고로 가슴 아팠던 사연을 공개했다.
차인표는 1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하루는 딸 아이의 눈에 접착제가 들어갔다. 고통스러운 비명소리가 들려 그대로 안아서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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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는 다행히 예은이의 시력에는 지장이 없어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사진출처|SBS ‘땡큐’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