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부산경찰 여경의 ‘귀요미송’, 누리꾼들 “잡아가주세요”
부산경찰 여경 ‘귀요미송’
부산경찰청은 27일 오전 부산경찰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부산경찰 귀요미송’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가수 하리가 부른 ‘귀요미송’을 배경음악으로 여경의 깜찍한 안무를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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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등장하는 미모의 여경은 부산 영도경찰서 대교파출소 순찰3팀 소속인 김민주(26) 경장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잡아가주세요” “부산 가서 나쁜 짓하면 볼 수 있는건가” “너무 귀여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