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픈 스튜디오(21일 오후 8시 30분)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박시후 사건의 전말을 다룬다. 박 씨를 고소한 A 씨는 “15일 지인의 소개로 함께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나 보니 성폭행을 당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박 씨는 “서로 호감을 갖고 마음을 나눈 것”이라며 혐의를 부정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박철수 영화감독의 사연도 다룬다. 박 감독은 19일 영화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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