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이이경 2년 전’
배우 이이경의 2년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이경 2년 전, 위대한탄생 나왔을 때’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당시 심사위원 방시혁은 “이미 그런 창법으로 많은 가수들이 감정을 전달했다. 아무리 자기 감정으로 불러도 사람들은 남의 감정으로 듣는다”라고 혹평했다. 이이경은 심사위원 모두의 반대로 탈락의 고백을 마신 바 있다.
‘이이경 2년 전’ 모습에 네티즌들은 “살 빼고 용 됐네!”, “오~ 찾아낸 사람 대박”, “이때도 잘생겼네! 가수가 꿈이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이경은 최근 종영한 KBS 2TV ‘학교 2012’에서 문제아 이이경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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