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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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이순신, 워크숍’
‘최고다이순신’의 아이유, 조정석, 유인나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이순신’ 출연 배우와 제작진은 지난 8일 강원도 모 리조트에서 대본리딩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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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이순신’ 제작사인 에이스토리의 관계자는 “설 연휴임에도 젊은 연기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화기애애한 가운데 활력이 넘쳐, 본격적인 촬영을 기대하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최고다이순신, 워크숍’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찰떡호흡 기대된다”, “아이유 있으니 MT분위기네”, “아이유? 워크숍 갈 맛 나겠다! 회사도 이런 분위기면 1주일 동안 워크숍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방영되는 ‘최고다이순신’은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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