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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산삼, 차가버섯을 소개합니다”

입력 | 2013-01-31 03:00:00


설을 앞둔 3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러시아의 산삼’으로 불리는 ‘바이칼호 차가버섯’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측은 “차가버섯은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으며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피를 맑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1등급 바이칼호 차가버섯의 가격은 1kg에 12만8000원.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