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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병 농협회장 가락공판장 방문

입력 | 2013-01-30 03:00:00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농협가락공판장을 방문해 설맞이 판매를 위해 쌓아 놓은 사과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중도매인과 하역노조원들을 격려하고 발열내복 400벌을 증정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