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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메트로 그래픽]교통사고 오전 6∼7시가 가장 위험
입력
|
2013-01-16 03:00:00
새벽에 도로에 나설 일이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15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서 새벽시간대(0시∼오전 7시)에 큰 사고가 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전 6∼7시에는 교통사고 사상자 1000명당 18명이 사망해 가장 위험하다. 새벽시간대 통행량은 전체의 8.6%에 불과했지만 교통사고 사망자의 40.1%가 이 시간대에 숨을 거뒀다.
김재영 기자 red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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