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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천재 아기 “얼른 못찾겠다 꾀꼬리 하세요” 폭소

입력 | 2013-01-10 17:03:25

숨바꼭질 천재 아기


 ‘숨바꼭질 천재 아기’

‘숨바꼭질 천재 아기’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숨바꼭질 천재 아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미국인이 조카와의 숨바꼭질 도중 촬영한 것. 그런데 이 아기가 너무 가느다란 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숨바꼭질 천재 아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숨바꼭질 천재 아기 정말 귀엽다”, “나도 어릴 땐 저렇게 순수했는데”, “제목 다는 센스가 정말 뛰어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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