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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는 19일 시작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의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에서 10만 개가 넘는 캐릭터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를 만든 송재경 대표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키에이지’는
2013년 1월 2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엑스엘게임즈는 공개서비스 당일 트래픽을 분산하는 한편 사전 이슈몰이를 위해 캐릭터 사전 생성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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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캐릭터 사전 생성 서비스는 12월 30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