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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이 끝장 파티’ 아리랑과 록이 만났다…피아-게플 등 화려한 라인업
아리랑과 록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진다.
‘록킹 엘루이 2012 아리랑 파티(Rocking Ellui 2012 Arirang Party)’가 강남 클럽 엘루이에서 오는 12월 23일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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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페셜 아티스트로 임인건& 아트만(Atman), DJ하비딤(Havidim)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티는 아리랑과 록이 만남, 동서양의 조화라는 색다른 의미가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공연의 수익금 중 일부는 아리랑 보존 및 진흥기금으로 쓰일 예정. 자세한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www.ssaltrock.com)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