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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혜박이 마크 제이콥스에게 모피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혜박은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마크 제이콥스가 옷을 하나 선물해 줬는데 굉장히 고가의 모피 제품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아 퍼 제품을 입지 않는다는 혜박은 입지 않게 된 고가 모피의 행방을 궁금해 하는 출연자들에게 3,000만원 상당 모피의 색다른 활용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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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