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 치료제 ‘마이녹실’
탈모는 증상이 의심되는 초기부터 의학적인 치료를 받으면 상태가 어느 정도 좋아진다. 치료도 가능하다. 그러나 증상을 방치하거나 비의학적 방법 등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면 뒤늦게 치료하는 꼴이 된다. 초기부터 의학적인 치료로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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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마이녹실 3%(미녹시딜 3% 함유)를 1988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또 마이녹실 5%도 추가로 선보였다. 이후 멘톨 향을 첨가한 ‘마이녹실 쿨’, 마이녹실 대용량, ‘마이녹실 겔’도 출시했다.
최근에는 여성용으로 만들어진 ‘마이녹실 3%’, 바르지 않고 간단하게 복용하는 ‘마이녹실 S캡슐’까지 더해져서 시장에선 차별화된 완벽한 탈모 치료 제품라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녹실S 캡슐은 모발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케라틴을 포함해 약용효모 등 6가지 성분을 배합했다. 모발의 생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공급해서 효과적으로 탈모증을 치료할 수 있는 경구용 탈모증 치료제다. 마이녹실 3%나 5%를 바르고, 마이녹실S 캡슐을 복용하면 먹거나 바르기만 했을 때보다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마이녹실의 만족도가 높다. 약국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의 상당수는 효과를 확인하고 다시 구입하는 사람들”이라며 “여성 전용 탈모치료제는 탈모 여성들 사이에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됐다는 입소문이 넓게 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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