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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재개업한 ‘무릎팍도사’에서 건방진 도사 역을 톡톡히 해냈다.
유세윤은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첫 게스트 정우성 앞에서 옛 연인 이지아를 언급했다.
유세윤은 정우성의 필모그래피와 더불어 그에 대해 언급하며 “파리의 연인!”이라 외치며 이지아를 언급했다. 정우성과 이지아는 파리에서 찍힌 파파라치 사진때문에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기 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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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역시 “다 필요없고 이제 젊은 친구들에게 정우성은 3초 윤종신! 잘생긴 윤종신!”이라 외친 뒤 “이렇게 하는 것 아닌가?”라 말하며 야망 동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