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제공
재단 측은 이 프로그램에 연간 약 1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교육은 학교(분교 포함), 아동복지시설, 다문화가정센터, 어린이도서관, 병원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1688-9338)나 홈페이지(www.juniorcampus.co.kr)를 통해 접수한다.
미래재단 이사장인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어린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며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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