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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준 KOVO 총재 취임

입력 | 2012-11-24 03:00:00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62)이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4대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로 취임했다. 구 총재는 “드림식스 구단의 매각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한다. 연맹 운영을 투명하게 할 것도 약속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연맹기를 건네받은 구 총재, 대한항공 이유성 단장, 흥국생명 권광영 단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