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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11월22일]오늘 小雪… 함박눈 내릴까
입력
|
2012-11-22 03:00:00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남서해안 밤 한때 비
첫눈이 내릴 정도로 쌀쌀해진다는 절기 ‘소설(小雪)’은 이름이 두 개다. ‘소춘(小春)’은 추위 속에서도 여전히 따뜻한 햇살이 비친다고 해 붙여진 별명. 해가 가는 것을 아쉬워하기 때문인지, 예고하고 찾아오는 첫눈은 멋없다 느꼈는지 올해 ‘소설’은 멋쩍게 ‘작은 봄’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나타났다. 점차 흐려지다 밤 한때 첫눈 대신 비 오는 곳 있다는 예보.
이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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