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 규모의 리첼호텔은 안동호 전경이 펼쳐지는 곳에 자리 잡아 경관이 수려한 것이 장점. 가족 관광객을 위해 모든 객실에 조리기구를 갖춰 직접 음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166만 m²(약 50만3000평) 규모인 안동문화관광단지는 내년 2, 3월 유교문화체험센터와 골프장 개장을 시작으로 한옥서당 10채와 조선시대 나루터도 복원한다. 안동민속박물관과 민속촌이 있어 안동의 정취를 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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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