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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실력파 신인 더씨야(THE SEEYA)의 데뷔음반 재킷사진이 1일 공개됐다.
씨야의 데뷔음반은 지금은 거의 판매되지 않는 1982년도의 LP판을 모티브로 삼아 고풍스럽게 디자인해 소장가치를 높여 1982장을 한정 제작했다.
2011년 ‘시 유 어게인’ 앨범을 마지막으로 해체됐던 씨야는 최근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더씨야’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더씨야는 4명의 실력파 신인으로 구성됐으며, 데뷔음반 제목은 ‘굿 투 씨야’(GOOD TO SEEY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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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