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인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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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방송에 나온 정인영 아나운서의 의상이 화제다.
176cm 큰키에 시원시원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정인영 아나운서 의상 논란에 한 네티즌은 “아침잠 깨워줬으면 됐지 욕하는 건 못할 짓이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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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트위터에는 당시 ‘굿모닝 대한민국’ 생방송 후 오수진 기상캐스터와 함께 찍은 셀카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둘이 일부러 험악하게(?) 인상을 쓰고 올린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의상 가지고 논란 부추긴 사람들에게 딱 보여주고 싶은 표정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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