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급 미모와 몸매, 이탈리아 출신 ‘역도의 여신’ 화제

▲동영상=배우급 미모와 몸매, 이탈리아 출신 ‘역도의 여신’ 화제

‘역도의 여신’ 사라 알레마노 

올림픽의 열기에 힘입어 미모의 운동선수 영상이 종종 누리꾼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는 ‘역도의 여신’이라는 제목의 영상도 그 중 하나.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이탈리아 여자 역도 58kg급에서 활동중인 사라 알레마노(Sara Alemanno,25)라는 선수다.

앳된 얼굴에 비교적 날씬한 몸매가 전혀 역도선수와는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다. 제24회 북미 여성 역도대회에서 금메달 수상한 바 있는 이 선수는 이번 런던올림픽에는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24회 북미 여성 역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알레마노 선수는 이번 런던올림픽에는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해당 영상은 지난 2010년 촬영된 것으로 보이나 올림픽을 계기로 역도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듯 하다.

누리꾼들은 사라 알레마노의 미모에 “저 몸에서 괘력이 나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라며 감탄하고 있다.

〈동영상뉴스팀〉
영상출쳐=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