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디지인한 태극기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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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디자인한 태극기 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국에서 디자인한 태극기 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 한 남자모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가 된 것은 남성이 입고 있는 티셔츠다. 태극 문양에 성조기와 욱일승천기가 새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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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누리꾼들의 불만이 생겨나면서 이 업체는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내용에 따르면 “각 국기의 디자인을 혼합 것인데, 우연하게도 태극기와 욱일승천기가 혼합돼 사용됐다”며 “어떤 의도로 제작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제품은 2년전 제품으로 현재 판매가 중지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국 올림픽팀에도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국은 한국에 악감정 있나?”, “영국 해도해도 너무한다”, “태극문양에 무슨 짓을 한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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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