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남윤정.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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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남윤정(58)의 발인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유족, 동료·후배 연기자, 지인들이 참석했다. 발인은 기독교식으로 진행됐다.
고인의 유해는 후배 연기자들이 운구했고 서울 원지동에 위치한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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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배우 故 남윤정. 사진제공|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