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사진= 동아닷컴DB)
광고 로드중
‘이특 개인정보 유출’
슈퍼주니어 이특이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고백했다.
이특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객 정보가 유출됐습니다’라는 문자가 왔다”고 알렸다.
광고 로드중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특 개인정보 유출 안타깝다”, “이특 개인정보 유출 씁쓸하네. 통신사 바꾸세요!”, “이특 개인정보 유출 어이없다. 회원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오빠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현재 6집 신곡 ‘섹시, 프리&싱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