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유우(사진= 아오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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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청순 아이콘’ 아오이 유우가 열애설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다.
아오이유우 소속사 측은 5일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은 가까운 동료이다. 연인 사이는 말도 안 된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일본의 스포츠 호치 등 언론들은 5일 “아오이 유우가 11세 연상의 스즈키 고스케(37)와 교제 중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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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같은 후쿠오카 출신이라는 공통점에 급속도로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스즈키가 아오이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오이유우는 영화 ‘허니와 클로버’, ‘하나와 앨리스’등으로 국내에도 익숙한 일본 배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