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연(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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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이혼 심경’
배우 김보연이 전노민과의 이혼 후 첫 심경을 전했다.
김보연은 최근 진행된 SBS ‘좋은아침’ 녹화에 참여해 이혼 후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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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김보연은 “막걸리 사업 관계자 등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받았다. 지난 2월 전노민이 먼저 이혼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고 말했다.
이어 “위장 이혼은 루머에 불과하며 이혼 뒤 서로 전혀 연락하지 않는 상황이다. 재결합 가능성 여부는 전혀 없는 상황이며 사랑에 대한 희망은 버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보연 이혼 심경 안타깝다”, “김보연 이혼 심경 안타깝네. 잘 어울렸는데…”, “김보연 이혼 심경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연이 출연한 SBS ‘좋은아침’은 오는 28일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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